아시아 모델계의 UEFA!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어떤 대회?

비록 코로나19로 조용해보이지만, 현재 유럽은 UEFA챔피언스리그로 축제분위기이다.

이런 와중에 아시아 모델 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회가 있다. 바로 UEFA챔피언스리그의 모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인 서울’이 그 주인공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ㆍ양의식)가 주최하는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전 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토너먼트이다. 올해로 시즌10을 맞고 있다.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에 걸쳐 언택트 물결이 가속화되면서, 세계 최초의 언택트 모델 대회란 수식어를 달고 있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장이 주창한 ‘아시아모델로드’를 기본 철학으로 삼는다. 한국 뿐만 아닌 전 아시아 모델의 백년대계를 도모하는 초석이다.

한복 기모노 등 전통 및 현대 패션과의 콜라보 외에도 화장품ㆍ헤어ㆍ메이크업 같은 뷰티 산업, 안티에이징ㆍ웰빙 산업,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유전체ㆍ3D 바이오 프린팅ㆍ바이오헬스 산업, 6차산업의 농업 밸류체인 등을 융합해나가는 뷰티ㆍ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10년간 K-패션, K-모델, K-팝의 한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고,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아시아 패션계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무엇보다 아시아 25개국 각 모델 단체ㆍ에이전시ㆍ방송미디어 등과 연계해, 국가별 모델테이너를 탄생시키는데 앞장서왔다. 국내도 안재현, 이태환, 주원대 등을 배출하며, 스타 모델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유럽 메이저 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Bianca Flscher(인도네시아), 필리핀 톱모델 Erla Raene Garcia, 마성의 Makmudov (우즈베키스탄), 태국ㆍ홍콩ㆍ말레이시아 톱모델 BOONDAREE (태국) 등도 이 대회를 통해 글로벌 모델의 지명도를 확보했다.

무엇보다 한국의 뷰티&패션 브랜드를 알리는 가교역할을 해온 공적은 퇴색되지 않는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것이지만, 올해는 세계 최초의 언택트 패션모델 대회 형식을 갖추며 또 다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유투브ㆍ틱톡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무대로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경쟁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아시아 24개국 모델 대표 77명은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12월4일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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