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성역없는 패션 모델 국가대항전…25일 1차 결과 발표

아시아 24개국 패션모델들의 자존심이 충돌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ㆍ회장 양의식)는 ‘2020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인 서울’의 결선 1차 미션을 통과한 패션모델 30인을 오는 25일 방영분을 통해 발표한다.

이 대회는 아시아 패션모델들이 그 해의 그랑프리를 놓고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지금까지 아시아 각국의 지역별 예선을 거쳐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결선을 펼쳐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최초의 언택트 패션모델 대회 형식을 갖추게 됐다. 대신 주최측은 유투브ㆍ틱톡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무대로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경쟁 방식을 채택했다.

치열하고 긴박감 넘치는 스테이지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12월4일 열리는 생방송 결승 라운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웅을 겨룬다. 여기서 생존한 1인은 영예의 그랑프리 뿐만 아니라 상금 1억원마저 차지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아시아 24개국 모델 대표 77명은 여느 때보다 수준 높은 크리에이티브 모델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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