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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2017 Asia Model Festival with Oracle)의 마지막 나라별 행사인 페이스오브재팬(Face of Japan)이 지난 6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재팬 행사에 오라클엔터 김수빈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1등상인 오라클상을 시상했다. 1등이자 오라클상의 영광은 미셸 메구미 실즈가 수상해 1년간 현지와 한국에서 오라클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 12회를 맞은 패션, 뷰티, 헬스, 문화 등의 산업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융합 행사로 아시아 27개국 각각의 대회에 이어 오는 6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 12회를 맞은 패션, 뷰티, 헬스, 문화 등의 산업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융합 행사로 아시아 27개국 각각의 대회에 이어 오는 6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허브재팬(대표 한정석)이 주최했으며 국내 피부과·성형외과 전문 오라클메디컬그룹(회장 노영우)이 후원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국내에 40여개 및 해외에 30여개의 피부과와 코스메틱, 엔터테인먼트 등 8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오라클메디컬그룹(회장 노영우),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제주항공(대표 최규남), 폴댄스M(대표 명세영), 더말코리아(대표 정연호)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심사위원으로는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오라클메디컬그룹 오라클엔터 김수빈 대표, 폴댄스M 명세영 대표, 슈퍼모델 김효진, 가수 애프터스쿨 정아, 뮤지컬배우 이시유, L&K 대표 권용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