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오브 아시아, 패션모델 기반 뷰티문화 플랫폼으로 진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패션모델을 기반으로 한 뷰티문화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세계 최초 언택트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2020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인 서울’의 오프닝 콜이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방송은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AMFOC·회장 양의식)에 따르면 이 대회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단독 MC를 맡았고,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24개국의 현직 엘리트 패션모델 77명이 도전자로 나섰다.

이전 대회만 해도 오프라인 무대로 꾸며져 서울에서 결선을 펼쳤지만, 올해는 코로나19영향으로 비대면의 서바이벌 경쟁방식을 채택했다.

이 대회의 목적은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끼와 재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 모델테이너(CreativModel+Entertainer)를 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도전자들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유투브, 틱톡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모델 뿐만 아니라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DGC, AMF GLOBAL, 하나은행, 루이앤레이, 스포라이브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관광재단이 공식후원할 정도로 산업계와 학계의 관심도 높다.

이들은 언택트 산업 시대를 맞아 문화와 산업을 함께 어우르는 뷰티콘텐츠 플랫폼시장으로의 진화와 그 첨병이될 새로운 모델상을 정립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K-뷰티의 팽창 뿐만 아니라 아시아 뷰티문화산업의 미래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로 10주년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진행된 기간동안 쌓인 아시아인맥네트워크도 주목할 만하다. 일례로 주최측인 AMFOC는 일본에서 인도까지 아시아 45억 시장의 기반이 될 뷰티ㆍ패션ㆍ산업계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인도의 의 대기업인 피닉스 그룹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AMFOC는 한중 갈등의 상징인 사드 상황에서도 중국과는 변하지 않는 우호를 자랑하며, 중국 지역 예선인 ‘페이스 오브 차이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언택트 대회의 심사위원에도 중국 패션 파워인 패션디자이너 옌리마, 패션 디렉터 쉰후 가 참여하고 있다.

양의식 회장은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모델은 기업과는 한몸과도 같다”며 “이번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는 단순히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모델이 아닌 내적인 아름다움으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모델을 선발하려 한다”며 “이 같은 대회의의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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