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오브 타일랜드] 양의식 회장 “모델은 패션ㆍ뷰티 산업 발전의 척도”

2020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예선인 ‘페이스 오브 타일랜드’ 본대회를 앞두고, 태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의 에머랄드 태국은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이자 허브이다.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 2000년 2월 한국 댄스그룹 H.O.T의 베이징 공연이 중국을 강타하면서, 대륙전체에 한국 대중문화 열풍이 일어났다.

이때 동남아에서도 한국의 드라마, 음악, 패션 등 대중문화와 한국 연예인을 동경하고 배우려고 하는 문화현상인 ‘Korean Wave’가 발생한다.
이 근원지가 바로 태국이다.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시작으로, 2001년 가을동화,2003년 겨울연가 그리고 2005년 대장금이 방영되면서 태국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태국인들은 한국 드라마의 참신한 줄거리와 구, 배우들의 외모와 개성, 감각적 패션 및 소재의 호소력, 드라마의 배경에 매료됐다.
특히 청소년층들은 드라마를 통해 주요 등장인물들의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태국에서 한국 드라마가 붐을 일으키자, 한류는 곧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됐다.

경제교류도 활발해 태국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15위의 수출국, 제21위의 수입국이다. 태국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국적 관광객도 연간 70만 명을 넘어선다.

1981년 12월 9일에 발효된 비자면제협정에 의거, 한국인은 관광 및 방문, 행사 참여 등 영리 목적으로의 입국이 아닌 경우는 90일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양의식 회장은 “태국은 전통적으로 화장품ㆍ헤어 헬스케어 산업을 리딩해오면서 동남아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고, 이제는 서남아시아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처럼 태국의 영향으로 중국에 의존적이던 k뷰티산업이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로 이동중이다”고 말했다.

태국 뷰티 산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아이돌 그룹 2PM의 태국 국적 멤버 닉쿤 등의 활약으로 태국인은 한국에 매우 우호적이다”며 “더욱이 페이스 오브 타일랜드 출신 모델중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그랑프리수상자도 2명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양 회장은 이어 “모델은 뷰티ㆍ헬스케어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콘덴츠이며 아이콘 그리고 관련 산업의 발전 척도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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