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전야제] 베일 벗은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 “탈아시아급 기럭지”

명성 그대로, 세계 패션계 주목하는 탑급 모델 즐비

동ㆍ서양 조화된 미적 워킹 맘껏 뽐내

‘2020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가 16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소재 고급 부띠끄 쇼핑몰 ‘입섹케시미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본 대회에 앞서 본선 모델 32인의 사전 심사 그리고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모델 엥흐자르갈의 사회로 진행된 전야제는 민간 패션 외교사절 ‘레이디 조선’의 한복패션쇼, 심사위원 및 내빈소개, 본선진출자 워킹 그리고 이날의 백미인 본선진출자ㆍ2018 입상자의 케시미어 패션쇼로 이어졌다.

몽골은 중앙아시아의 모델계를 선도하는 국가이다. 동ㆍ서양을 잇던 징기스칸의 국가였던 만큼, 이곳 출신 모델들의 재능은 이름 높다. 모델들의 신체비율도 서양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아 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 신인 출신이 많았지만, 80년대풍 사이키델릭과 유로댄스를 믹스한 난해한 배경음악에도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패션작품들에 녹여낸다.

2019년 8월17일 오후 4시30분 (현지시각)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소재 국립민족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 본선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인 김태연 서경대학교 교수(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는 “몽골 모델들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이에 부응하듯 긴장하지 않고 끼와 재능이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본선진출자들이 내일 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의 몽골 예선이다 .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아시아 모델 및 패션 관련 각국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엘리트 패션모델 선발대회이다.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한국, 베트남, 일본,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폴,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스리랑카, 중동,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마카오,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이상 25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예선전을 거쳐, 내년 6월 본대회 장소인 ‘서울’에서 아시아 최고의 모델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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