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모델·패션·뷰티 문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sia Model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이하 AMFOC 회장 양의식)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 관광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거점 ‘AMF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Global Training Center)’를 역삼동 신소애여성의원 내 정식 오픈했다.
AMF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는 아시아 각국의 키즈, 성인, 시니어, 미즈&미시즈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모델과 크리에이티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시설로, 워킹·포즈·무대 매너 등 기본 모델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K-POP 컨텐츠 개발과 트레이닝, 퍼스널 브랜딩 및 콘텐츠 트레이닝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여기에 한국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센터는 아시아 25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각국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및 아시아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어워즈 등 AMF 공식 프로젝트와 직접 연동돼, 교육 수료생들은 실제 아시아 무대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센터 프로그램은 단기 교육을 넘어, 한국의 명소·문화 공간을 무대로 한 트레이닝 및 촬영, 로케이션 런웨이,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에 체류하며 패션·뷰티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광 홍보 효과를 창출하는 구조다.
센터에는 AMF가 20년간 축적해온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톱 모델, 디자이너, 디렉터,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며 또한 글로벌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및 콘텐츠 제작 연계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양의식 회장은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는 다양한 모델을 키우는 공간이자, 아시아인들이 한국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는 관문”이라며 “교육–콘텐츠–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K-컬처 관광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무대를 넘어 도시와 지역을 세계에 소개해왔다”며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인재 양성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