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카자흐스탄 차세대 모델 발굴… 아시아 국제무대 진출 위한 교류의 장 마련
카자흐스탄의 차세대 모델을 발굴하고 아시아 패션•뷰티 산업과 연결하는 ‘2026 페이스 오브 카자흐스탄(Face of Kazakhstan)’이 6월 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Royal Tulip Almaty Hotel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페이스 오브 카자흐스탄’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국가별 모델 선발 프로젝트로, 각국의 우수한 모델 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및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모델 발굴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카자흐스탄 현지 파트너인 Sulu Models(대표 Akzhamal Abildayeva의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모델•패션•뷰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국가 간 모델산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지 모델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의 신인 및 유망 모델들에게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선보이고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현지 모델과 패션•뷰티 관계자들을 비롯해 블로거 Akzer, Gulzhan Davletova, Serikkan Rasul, Nurs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으며, 아티스트로는 Zhaniya Kuanysheva 등이 함께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Kuanysh Kalgybaiuly, Ayaulym Kanatkyzy, Akbota Kenzhetai가 2026 페이스 오브 카자흐스탄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들은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 인재로서 향후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카자흐스탄 대표 참가 뿐만 아니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과 연계된 국제 프로그램 및 패션•뷰티 관련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Aizhuldyz Adaibekova(배우•블로거•사업가), Salsery(음악가•아티스트), Yasmin Narkulova(톱모델•블로거), Janna Narynova(NomadCar 마케팅 이사), Dilyar Akhtemov(블로거•모델•스타일리스트), Kaznacheeva Nazugum(패션 메이크업 아티스트), Akzhamal Abildayeva(Face of Kazakhstan 대표)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워킹과 포즈, 무대 표현력, 스타일, 개성 및 글로벌 모델로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아시아 각국의 모델 산업과 패션•뷰티•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1월 18일부터 22일 까지 강원랜드 하이원에서 진행되는 2026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하이원리조트(High1 Resort)를 비롯해 테라비코스(Thelavicos), 레스틸렌(Restylane), 스컬트라(Sculptra), 엘레강스 파리(Élégance Paris), 닥터테라(DR. THERA) 베라셀라(BELLA CELLA), 스마트너스 올차트(ALL CHART) ), 신소애여성의원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브랜드가 공식 후원 및 협찬사로 참여해 아시아 최대 모델•패션•뷰티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하고 있다.